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운(DEAD BY DAYLIGHT) (문단 편집) === 생존자로서 상대법 === 방구는 뚜벅이 중에서는 1:1 대인전은 가히 최강이다. 생존자의 이동 속도를 느리게 하면서 자신은 이동 속도가 4.6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반드시 잡힌다.''' 따라서 방구의 상대법이란, 쫓기는 사람은 어차피 갈고리행이라 생각하며 최대한 시간을 끌고 나머지는 그동안 발전기를 최대한 돌린다는 마인드로 임해야 한다.[* 사실 모든 살인마가 다 똑같지만 이동속도 디버프를 거는 방구는 더더욱 크게 느껴지고, 또 중요하다.] 이동기가 없이 추격만 강하다는 것을 이용해 추격당할 때 이미 발전기가 돌아간 지역으로 도망가 방구의 동선 비효율을 유발하면 좋다. 발전기가 1,2개 남았을 때는 맵에서 남은 발전기 지역이 이미 돌아간 지역보다 더 적다. 이때 남은 발전기에서 최대한 멀어지면서 방구를 끌여들여 핵심 발전기 지역을 최대한 비워주면 시간 벌이에 큰 도움이 된다. 초보때는 특히 발전기 위치 파악을 잘 못하고 쫓긴다는 압박 때문에 판단이 제대로 안 돼서 어려운 전략이긴 하지만, 쫓기는 생존자가 핵심 발전기 지역에서만 뺑뺑이 돌면 나머지 팀원이 꽤나 힘들어진다. 추격이 약한 살인마라면 여유롭게 돌릴 수 있지만 방구는 눈에 띄면 죽기 때문에 금방 연속킬이 나버리는 참사가 터질 수 있다. 또한 방구는 준구처럼 멀티킬도 안되기 때문에 다른 생존자의 '''커버에 매우 취약하다.''' 너블급 오버성능 살인마를 제외하면 결국 한국서버에서 뚜벅이 살인마의 전략은 터널링이 주가 되는데, 눕혀야 할 생존자를 커버로 놓치면 방구가 말리게 된다. 다른 살인마 땐 안 하던 커버라도 방구가 떴다면 한 번쯤 생각해보는것도 좋다. 다만 이것도 만약에 상대가 공속퍽을 들고 왔다면 집착자가 아닌 이상 오히려 팀 전체에 독이 될 수도 있다. 또한 방구가 뜬 게 확인되면 반드시 한방방구인지 체크가 필요하다. 생존자가 가스를 마시는 소리가 난 후에 상태창에서 부상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눕는 것이 관찰되면 거의 확정이다. 한방방구는 건강한 상태일 때 병을 직격시키려 할 것이므로 무빙을 통해 최대한 병을 헛치는 걸 유도하도록 하자. 물론 어느 정도 실력 있는 방구 상대론 어렵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